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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기름유출 은폐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오늘 2월 13일 오전 11시, 서울에 있는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관련 사진과 취재요청서를 첨부합니다.

 

 

제목 :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기름유출 은폐 진상규명 촉구 서울 본사 상경 긴급 기자 회견 취재요청서

 

현대자동차는 아산공장 기름유출 사고 은폐 중단하고 책임있는 사과와 함께 투명하게 진실을 밝혀라!!”

– 반복되는 기름유출, 삽교호는 병든다. 현대자동차는 각성하라! –

– 주민이 우습더냐! 꼼수는 안 통한다, 현대자동차는 물러가라! –

 

  1. 오늘 2월 13일(화) 오전 11시, ‘현대차 기름유출대책 인주어업계’와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은’ 현대자동차 서울 본사 앞에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기름유출 은폐 진상규명을 촉구」 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2. 지난 1월 16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우수관로로 추정되는 곳에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됨에 따라 본 단체와 (협)환경안전건강연구소는 1월 24일 오후 3시 현대차동차 아산공장 인근 우수관로에서 기름방제 작업에 사용된 흡착포를 수거, 전문기관에 시험분석을 의뢰한 결과 다량의 윤활유(Lubricating oil)에 의한 오염으로 판명되었다.(TPH:2,127-35,539/단위:mg/kg) _ *참고:기름유출 동영상 파일(촬영:배기원 인주주민)
  3. 사고 이후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사고를 계속 부인을 부인하고 있다. 경유와 휘발유였다면 책임을 전가 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을 수 있으나 이처럼 대규모 양이 나올 수 있는 것은 현대자동차임을 명백하게 주장하는 바이다. 높은 농도의 기름이 삽교호로 유입되어 시급히 책임을 인정하고 사고에 따른 모니터링을 했어야 함도 이를 은폐한 점은 심각한 문제이다. 이에 우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 한번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
  4. 아울러 아산시와 금강유역환경청은 위중한 환경영향이 발생한 사안에 대해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 납득할 수 없으며 무척이나 실망스럽다. 행정과 관리관청의 태만한 부분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을 것이다.
  5. 이에 각 언론사의 취재요청을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일정>

○ 일 시 : 2018년 2월 13일(화), 오전 11시

○ 장 소 : 현대자동차 본사 앞

※ 기자회견문은 당일 현장에서 배포될 예정입니다.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고, 환경적으로 건전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환경단체입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비영리 시민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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